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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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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여유o(@opera22)2018-08-27 23:20:43
어느 스님...어느 산에 스님 한분이 살았다들리는 바로는 아직까지 한명도 그의 말문이 막히게 한사람이 없다고 한다어느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새 한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스님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있는 건가요?"그리고 생각했다이 스님이 살았다고 하면 목을 쥐어 죽여 버리고죽었다고 하면 날려 보내야지내가 드디어 이 스님을 이기는구나!스님이 웃으면서 말했다"얘야 그 새의 생사는 너의 손에 달렸지 나의 입에 달린것이 아니란다"꼬마는 새를 날려 보내며 말을 한다" 스님은 어떻게 이토록 지혜로우신가요? "그러자 스님이 말했다" 예전에는 정말 멍청한 아이였다그러나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생각하다 보니 지혜가 생기기 시작하더구나너는 나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 같구나"그러나 아이는 슬픈 기색을 하며 말했다" 어제 어머니께서 점을 보셨는데 제 운명은 엉망이라고 했다던군요"스님은 잠깐동안 생각하더니아이의 손을 당겨 잡았다"얘야 너 손금을 보여주렴..이것은 감정선 이것은 사업선 이것은 생명선자~ 이제는 주먹을 꼭 쥐어보렴.."아이는 주먹을 꼭 쥐고 스님을 바라 보았다" 얘야 네 감정선 사업선 생명선은 어디 있는냐? ""바로 제 손에 있지요 "그렇지 바로 너 운명은 너 손안에 있는 것이지다른 사람의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다른 사람으로 인해 너 운명을 포기하려고 하지 말거라!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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