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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돌려 누워 버린 당신

    29
    보랏빛수정(@wjddkk)
    2018-08-28 10:52:51





 잠시만 떨어져 있어도 보고싶고회사에 출근해서도 빨리 퇴근 시간만 기다려지든 신혼시절도 있었는데어언 많은 세월은 가고  그런 애틋한 사랑도  시들해지고그저 건강하고 중후한 여유로움의 삶이 기대되는 중년이기도 하다 부부지만 각자의  볼일도 많아지고지인과의 모임이든 놀러를 가든  서로가 많이 자유로워졌지만편치 않으면서도  놓아 주어야 하는시기...때로는 밤이 무서워서 따로 떨어져서  자면왜이리 편하고 잠도 잘오는지  ~ㅋ ^^* 그렇다면,, 옆지기도  그러면서도 참고 사는걸까 ?아니면,, 늘  보듬고  곁에 있기를 바라는 걸까? 피곤해 가볍게 코를 고는 숨소리조차 사랑스러웠는데이젠 그런 소리에 잠이 달아나 빨래 찝게로 코를 꽉찝어 놓고 싶고  돌아 누울수 밖에 없다  ㅎㅎ^^* 돌아 누워야 하는 이심정은 어찌 말로 다 표현 하랴마는...늦은 시간 땅콩에 맥주한잔 찌끄리며 엄청 야리꾸리한 성인 영화 보다보면   시들어진 내 사랑이 안타깝기만하다  아 !   ...나는 지금 어데쯤 온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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