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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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추위가 이겨울의 추위 정점 일 듯 하네요.옛말에 대한이 소한집에 와서 얼어 죽었다는 말이 있듯이소한녀석이 쎄긴 쎄네요...^^ 신청곡은리오 세이어 - 모어 댄 아이 캔 세이~ Leo Sayer - More Than I Can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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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마 히카루(@sebastianbach)2021-01-10 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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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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